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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오, 수제 작가들에게 미니숍 오픈, 마켓플레이스로 확장

작성자 핸드오(ip:)

작성일 2021-04-14 0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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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만드는 손, 핸드메이드오가 지난 9일 가오픈했다. 

핸드메이드오는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AI 추천 알고리즘이 탑재된 핸드메이드 제품 전문 온라인 몰이다. 


추천 알고리즘이란, 개인화, 맞춤화 서비스를 의미하며 

이는 메이커의 상품 진열 및 소비자의 개인별 맞춤 진열로 나뉘어 기능이 제공된다. 


메이커의 상품진열은 인기순, 판매순, 좋아요순 등 카테고리별 필터를 적용할 경우 

매 3시간에 한 번씩 자동으로 진열이 업데이트되는 기능을 의미한다. 


이 기능은 상품을 수동적으로 진열하는 MD 역할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 의해 진열되고 학습하는 빅데이터 AI 알고리즘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경우 로그인 후 상품 서칭과 검색 키워드들을 AI가 학습해 다음 로그인을 할 경우 

개인별 맞춤화된 진열 페이지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과 연관된 제품을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머신러닝에 의해 추천 상품들이 제안된다. 


일반 소비자들이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 필터링 기능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수적이다.


다만 핸드메이드오 플랫폼은 수제로 만든 작품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최저가 검색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핸드메이드오 디자인과 웹사이트 개발을 맡은 심다애 파트장에 따르면 "핸드메이드 작품을 찾는 고객은

최저가로 검색하는 기성제품이 아닌 나만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찾기 때문에 가격 범위 서칭 기능은 넣되 최저가 기능은 없앴다"고 말했다. 


한편, 핸드메이드오 플랫폼은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핸드메이드 메이커들의 관리를 지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회원 가입 한 번으로 끝나는 플랫폼과 달리, 핸드메이드오와 메이커와의 1차 제휴 신청 시 승인이 된 작가에게만 

개별 회원 가입 링크가 전달되고, 이 고유 링크를 접속해야만 2차 어드민 접속이 가능한 회원 가입이 이뤄진다.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기존 시스템에 비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으나, 

핸드메이드 메이커들의 요청에 따라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한 승인 과정을 넣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2단계 고유 회원 가입 링크를 통해 더 나은 보안 환경을 메이커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메이커들은 2단계 회원가입과 인증을 거치게 되면 별도의 마켓플레이스 내의 개별 미니샵 오픈 등이 가능하다. 


핸드메이드오(HANDMADEO)는 수제로 만든 작품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과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지향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판매수수료를 5%로 책정해 업계 최저 수수료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기존의 대다수 업체가 20% 이상의 판매수수료 정책을 취하는데 반해 핸드메이드오는 메이커가 수수료 걱정없이 작품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핸드메이드오는 5월 3일 정식오픈을 맞이해 대대적인 론칭 이벤트 ''에버그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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