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를 만나는 여행"

달달한 칼라의 천연소가죽 오플을 사용하여

손바느질로 완성한 여권지갑입니다.

또 다른 나를 만나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빈티지 여권지갑은 심플하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나답니다.

여권과 카드, 미니수첩까지 수납 가능한 여권지갑으로

평소에 함께 드린 수첩케이스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천연소가죽 오플에 유성잉크를 이용하여

빈티지한 느낌으로 스탬팅을 하였으며,

엔틱 빈폴자전거 참을 달았습니다.

스탬핑 이미지나 위치, 엔틱 빈폴자전거 위치는

핸드메이드의 특성상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 천연소가죽 오플

사이즈 : 140 × 100mm

>> 불박각인

이니셜 불박각인은 샘플각인 서체와 같은 고딕이며,

영문대문자, 숫자, 특수문자( @ ~ ? ! " , . / ( ) % * ★ ♥ )로

띄어쓰기 포함, 최대 12자 가능합니다.

동일한 알파벳은 2회씩 사용 가능합니다.

예) aaaa : 불가능 / AaAa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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